조 장관은 어제 (30일)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(SNS)에 “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”며 “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”고 밝혔습니다.